갈택이어 뜻

눈 앞의 이익을 얻기위해 먼 미래를 보지않고 잘못된 선택을 한번씩하게 되는데 저도 한번씩 다음달 카드값은 생각지도 않고 미친듯이 쇼핑을 하곤 한답니다. 지금 알아볼 사자성어와 비슷하기도 한데요. 연못의 물을 말려 버린 후 물고기를 잡는다는 뜻의 사자성어 갈택이어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갈택이어의 한자는 竭 마를 갈, 澤 못 택, 而 어조사 이, 漁 고기잡을 어로 바로 해석을 하면 연못의 물을 말려 버린 후 물고기를 잡음으로 즉 눈앞의 이익을 얻기 위해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의 뜻으로 해석이 된다고 해요. 옛날 춘추오패 가운데 한 사람인 진(晉) 문공이 초나라와 전쟁을 하게 되었는데 강력한 초나를 상대로 이기기란 요원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문공은 대부 호언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대부인 호언은 속임수를 쓸 것을 제안 하였지요.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전쟁에서 예의는 중요치 않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다시 문공이 이옹이란 자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이옹은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낸다면 당장은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할 것이요, 또한 산짐승을 잡기 위해 산의 나무를 모두 태워 버린다면 훗날엔 잡을 짐승이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겠지요. 이는 지금 속임수를 써서 위기를 넘기다고 해도 영원한 해결책이 아니라 임시방편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갈택이어 사자성어 꼭 기억하셨다가 눈앞의 이익을 보기전에 먼 미래에 어떻게될지 한번 더 생각하시고 행동에 옮기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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