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1월월

조상들에게 감사와 복을 바라는 명절 구정이 내일로 다가왔어요. 아침에 조상님들에게 감사의 바람과 올해 한해 무탈하게 돈도 많이 벌게 해달라는 인사와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귄다거나 부부의 연을 맺으므로 신뢰와 우정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바람불어와 내몸을 날려도 신뢰와 믿음은 날아가지 않아야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세가지는 의 식 주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 중 먹는 즐거움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맛있는

어렸을적 할머니집에 놀러가면 화장실 가기 너무 무서웠는데 할머니집이 산속에 있어서 그런거도 있었지만 할머니가 따뜻한 방에서 고구마와 함께 귀신얘기를 해주셔서 무서웠던

일을하다 다치거나 종이를 자를때 부주의로 인해 상처가 생기면 피를 흘리게 되는데 꿈에서는 이렇게 흘리다 죽겠다 싶을 정도 흘려도 살아 있는데,

현대인의 필수품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휴대폰도 필수지만 자동차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급하게 볼일이 있거나 할때 요즘은 택시 지하철이 잘되어 있지만 본인

이렇게 날씨가 추운날에 퇴근하고 집에가면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한 된장국과 따뜻한 밥이 생각나는데요. 밖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사먹어도 어머니가 해주신 밥보단 맛이

여러분 모두 좋아하시는 과일 하나쯤은 있으실꺼에요. 저는 여름에는 수박, 바나나, 딸기, 포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혼자 살다보니 잘 먹어지지는 않더라구요. 꿈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