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

꽃 좋아하시나요? 저는 꽃보다 돈!ㅋㅋㅋ 한두송이 받는거는 좋은데 다발로 주는거는 돈다발 말고는 별로더라구요.ㅋ 그래서 지금 상사화라는 꽃의 축제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 대해 소개해 드릴려고해요. 영광 불갑사 상사화 축제는 2019년 9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남 영광 불갑사 관광지(불갑산 도립공원)일원에서 이쁜 꽃밭이 펼쳐진답니다.짜잔~보기만 봐도 이쁜 상사화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그 런 데 중요한건 일본이 원인 풀로 곳곳에서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다고 하니 요즘 같은 시국에…꽃말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그렇지만 한국에서 자랐으니 국내산이겠죠?ㅋ

상사화가 약재로도 많이 쓰이는데 알뿌리 즉 비늘 줄기를 약재로 쓰며 채취는 언제든지 할 수 있으면 흙과 잔뿌리를 제거한 후 햇볕에 말리고 쓰기에 맞게 잘게 썰어 1회에 1~2g의 약재를 200cc의 물에 넣어 달인 것을 복용한다고 하네요. 비늘줄기 속에는 라이코린과 알칼로이드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말리지 않은 비늘 줄기를 찧어서 환에 붙이면 피부질환에도 좋다고 해요.

상사화를 구경 하시다보면 석산(꽃무릇)이라는 상사화의 일종인데 석산(꽃무릇)꽃모릇, 붉은 상사화로 불리며 이 꽃은 상사화는 반대로 꽃이 지고 난뒤에 잎이 난다고 해요. 옛날 가난한 백성들의 구황 식품으로 이용되었으며, 꽃무릇을 알뿌리에 함유된 녹말을 걸러내 죽을 끓여 먹었는데, 알뿌리에 독소가 있어 이를 가라 앉히려면 꽤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 이를 참지 못하고 그냥 죽을 쑤어 먹으면 배탈로 곤욕을 치뤘기 때문에 ‘자발스런 귀신은 무릇 죽도 못 얻어 먹는다’ 라는 속담이 생겼다고 해요. 

이처럼 이쁘고 아름다운 곳은 들어가셔서 사진찍으시고 그러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다음에 오실 분들을 위해 꼭 지켜야할 필수 매너!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를 지켜주셔야 이처럼 이쁜꽃과 꽃처럼 붉은 해안 노을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싱그런 가을 아침에는 꽃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오시는길은영광 가볼만한곳 중 국토 해양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빛나는 노을길을 보시고 이쁜 추억과 풍경을 눈으로 담는 즐거운 가을이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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