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등장인물 이승연 인물관계도

월~금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중인 배우 이승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 타고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이승연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이승연 나이는 1968년 원숭이띠 출생으로 올해 만 50세, 한국나이로 52세입니다. 하늘의 명을 안다는 지천명의 나이인 50세! 벌써 배우 이승연 나이가 50살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데요, 이승연은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졸업하여,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여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연예계에 데뷔 하였습니다.

배우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인 재미교포 사업가 김문철과 결혼하여 2009년 첫딸을 출산 하였습니다. 이승연 남편 직업은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이태리 식당을 운영하는 사업가 입니다.

왼손잡이 아내 몇부작?

KBS2에서 월~금 오후 07:50분에 방송되는 왼손잡이 아내는 총 100부작이며 벌써 53회까지 진행되었는데요,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 드라마 입니다.

왼손잡이 아내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배우 이수경 – 오산하 화장품개발원 역할

배우 김진우 – 이수호 응급학과 레지던트 / 김진우 – 박도경 오라그룹 장손자

배우 진태현 – 김남준 오라그룹 박회장 비서실장

배우 하연주 – 장에스더 오라 미술관 큐레이터

배우 이승연 – 조애라 오라 미술관 관장 역할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승연은 오라 미술관 관장 아버지가 하던 사업이 어려워지자 강철과 사랑없는 결혼을 했으며 아들 박도경에게 오라그룹을 물려줄 생각에 시아버지가 아끼는 김남준을 극도로 경계하며, 아들 박도경의 사고로 맘에 들진 않지만 임신한 장에스더를 며느리로 삼은 시어머니 역할입니다.

이승연 나이가 벌써 50세가 넘었으니 시어머니 역할이 이상할 건 없지만, 많은 사건 사고 때문인건지, 벌써 중년 연기자가 되었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아직 40여작이 남았지만, 왼손잡이 아내 이후 배우 이승연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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