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의 일상 생활은 나이가 큰 비중을 차지 하는데 예전에는 다른 년도라도 생일이 빠르면 학교 입학을 빨리 할수도 있었는데요.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나이와 만나이와 띠 계산을 쉽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께요. 흔히들 알고 계신 초록창 네이버로 가볼까요?
네이버 검색창에서 만 나이 계산기라고 찾으면 이렇게 나온답니다. 예를 들어 출생일 칸에 생년월일을 치시면 오늘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되어요.
네이버 만 나이 계산기에서는 만 나이와, 띠까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띠 계산법은 태어난 해의 입춘 기준으로 되어있다고 해요. 입춘 전에 태어 났다면 전년도 출생띠로 생각해야 된다는데… 1월생이신분들은 헷갈리겠어요…
가끔 빠른 생일때문에 학교를 일찍간 친구들이 있으면 족보가 꼬이는 상황도 생기는데요.. 학교에서는 89년생이나 90년생이 친구였지만, 빠른 90년생이 사회를 나가게 되어 89년생을 만나게 되면 형, 동생 사이가 되는데요.
법적인 나이랑 실제나이? 한국식 나이 셈법? 이 어떻게 다를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도 공문이나 인터넷에서는 만 나이를 사용하던데, 왜 아직까지 한국은 세는나이를 쓰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1인이에요.
제가 아는 상식이 맞다면 우리나라에서만 한국식 나이 셈법으로 쓰고 있는데, 만 나이 계산기를 통하여 내 만 나이를 정확하게 알고계신다면, 이력서라든지 해외에서는 만나이를 얘기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시에도 만나이를 얘기하게 된답니다. 우리나라도 만나이, 연나이 셈법으로 변경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 예전에 도로명주소를 변경할때처럼 적극적으로 만 나이 계산법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