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19일 아침 구글에서 넷플릭스 형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라는 게임을 출시 예정이라고 밝혀왔는데요, 플레이스테이션, X박스, 닌텐도 처럼 돈을 들여 별도의 기계를 구매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개인에게 적합한 사용환경에서 구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으로 접속하여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값 비싼 하드웨어 없이도 바로 시작이 버튼을 클릭만하면 즐길 수 있는 구글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가 언제 출시 될지는 아직 정확하게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19년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시장 중심으로 출시일이 정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게임을 다운로드 하거나 설치할 필요없는 구글 넷플릭스 형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는 모든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강화하기 위하여 세계 전역의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세계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구글의 스타디아 서비스로 출시되는 최초의 게임 중 하나는 둠(Doom), 둠 이터널(Doom Eternal)이며 둠 역지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완벽한 플랫폼 게임을 위하여 준비중이하고 합니다.
빨리 구글의 넷플릭스 형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 스타디아가 출시되어 전세계에서 함께 게임을 즐겨 기존 게임시장의 값비싼 하드웨어 틀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